티셔츠보다 캐쥬얼하게,
light sweatshirt
- 남자친구옷을 뺏어입은 듯, 갸냘픈 루즈핏의 스웻셔츠입니다.
- 가볍고 얇지만, 주름이 거의 없는 밀도높은 원단으로 제작했어요.
- 하루종일 막 입어도 여전히 화사함을 잃지 않는 스웻셔츠입니다.
- 매끈하면서도 드라이한 촉감에 기분마저 산뜻해집니다.
- 어깨선은 충분히 내리고, 밑단은 깔끔하게 티셔츠처럼 마무리했어요.
- 덕분에 지금은 단독으로, 가을, 겨울에는 니트류와 레이어링하기도 물론 쉽습니다.
- 소매단은 여유롭게 디자인해, 걸리는 부분없이 내려와 손등을 덮습니다.
- 넥라인은 단정한 기본 유넥 디자인으로, 뒷쪽에는 시그니처 꼬마라벨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.
- 네크라인, 암홀, 어깨, 밑단까지 모두 2번 박음질하고,
네크라인 안쪽에는 코튼테잎을 더해, 변형을 최최최소화했습니다!
- 티셔츠처럼 데일리하게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도록, 가장 심플하게 디자인했습니다.
- 하의에 넣어입기에도 충분한 얇은 두께예요.
- 미니 원피스, 쇼츠, 데님들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주세요
- 편안하고 넉넉한 사이즈의 이 스웻셔츠, 팔이 휙휙 저으며 신나게 걷게 되실거예요!
- 기본티셔츠보다는 힘있는 스웻셔츠원단으로, 체형을 커버해주며 또다른 갸냘픈 핏이 연출됩니다.
- 부드럽고 화사한 스카이블루와 깨끗한 아이보리로 준비했어요
- 원단, 마감 모두 욕심내어 준비한 제품입니다 마음담아 추천해드려요 오래오래 함께 입어요!